EBS 캐릭터 펭수가 '펜트하우스 시즌2' 심수련의 생사를 예측했다. /사진=펭수 인스타그램

EBS 캐릭터 펭수가 '펜트하우스 시즌2' 심수련의 생사를 예측했다. 펭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8일 "살았느냐 죽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웃집의 백호'로 유명한 웰시코기 백호와 만난 펭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호 보호자를 대신해 잠시 돌봄을 맡은 펭수는 백호에게 "백호야, 내가 궁금한 게 하나 있어. 과연 심수련이 죽었을까 살았을까?"라고 궁금해 했다.

이어 "살았다면 O, 죽었다면 X"라고 요청했다.

백호는 X를 향했고, 펭수는 "이럴 수가 죽었어.."라고 놀라워했다. 하지만 이내 백호는 O로 갔고, 펭수는 "죽었다가 살아나? 죽은 줄 알았지만 살았구나! 역시 백호야!!"라고 감탄했다.

'펜트하우스 시즌2' 방영이 하루 남은 가운데, 심수련의 사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이지아(심수련 분)가 대본리딩, 제작발표회 등에 불참한 사실이 알려지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