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이봉주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마라토너 이봉주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봉주, 김요한, 양준혁 뭉찬 찐멤버들이 오랜만에 뭉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양준혁과 김요한은 이봉주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깊은 우정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봉주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앉은 자세에서도 허리가 심하게 굽고 둥글게 말린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봉주는 지난해 1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뭉찬) 사이판 전지훈련 촬영 중 ‘타이어끌기’를 한 후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전에도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던 이봉주는 결국 지난해 3월 ‘뭉찬’에서 잠정 하차 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이봉주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뭉찬 시상식’에는 지팡이를 짚고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