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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아내인 배우 김소연이 출연하는 '펜트하우스' 이야기에 "저도 거의 다 본다. 가끔 아내가 들어가 있으라고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잠깐 들어가 있는다"고 했고, 송창의는 "나도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내가 이상우를 더 걱정했다"고 했다.
이상우는 '펜트하우스' 속 김소연의 격정 키스신을 떠올리며 "결혼하고 그런 키스신이 내가 먼저 있었다. 그때는 배우니까 김소연도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실제로 보니까 조금은 뭔가"라고 했고, "부아가 치밀어 오르냐"고 질문이 이어지자 이상우는 "그러긴 하더라. 조용히 맥주 한 캔을 먹기도 하고 그랬다. 굳이 볼 필요는 없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이상훈은 "술 먹다가 그거 보고 '분명히 이상우도 어디서 술 먹고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고, 윤다훈은 "키스신을 하고 있을 때가 주인공을 하고 있을 때"라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상우를 위로했다.
이상우는 "(김소연이) 오늘 딱 하루 쉬는 날이었다. 같이 있고 싶었다"며 귀가를 서두르는 모습으로 사랑꾼 모습을 보였고, 윤다훈은 "어쩌면 소연이는 오늘 혼자 쉬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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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