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주가가 강세다.

19일 코스피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 대비 430원(8.65%) 상승한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인터파크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는 2022년 영업이익 기준 20배와 18배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인터파크는 보수적으로 영업이익이 1300억원이라 가정해도 주가가 13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인터파크의 주가가 많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적이나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이라며 "과거 밸류에이션의 할인 요인이었던 도서 부문의 구조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