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볼빨간 신선놀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볼빨간 신선놀음' 도마파탈이 프랑스 요리를 내놨지만 성시경의 벽을 넘지 못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는 도마파탈(김건훈)이 도전자로 출격, '쁘띠롤'을 선보였다.


그는 닭으로 감싸서 만든 '쁘띠롤'에 대해 "룰라드라는 프랑스 전통 요리 중 하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 봤다"라고 전했다. 또 "만약 금도끼를 받으면 가게에서 정식 메뉴로 만들겠다"라며 기대했다.

도마파탈은 닭가슴살에 준비한 페스토를 넣고 2시간 정도 수비드 조리를 했다. 유자 크림소스를 곁들였고, 모렐 버섯도 함께 냈다. 그는 모렐 버섯에 대해 "우리나라 말로는 그물버섯이라고도 하는데 씹으면 고기 같은 식감이다. 저한테는 트러플보다도 더 맛있는 버섯"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유민상이 시식했다. 그는 한 입 먹자마자 금도끼를 들었다. 이어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장훈이 "버섯 맛있다. 식감 좋고"라며 호평을 시작했다. 살짝 식어서 아쉽다던 그는 별다른 고민 없이 금도끼를 택했다. 서장훈은 "프랑스 요리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다. 전체적인 맛 자체가 특별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시경이 시식에 나섰다. 고개를 끄덕이는 듯했지만 바로 두꺼비를 선택했다. 성시경은 "누구한테 전해주고 싶은 음식은 아닌 것 같다. 소스는 조금 특이하지만 저한테는 맛있지 않았다"라고 혹평했다.


도마파탈은 "더 노력하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라며 "이번에는 '2금도끼' 받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음식을 갖고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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