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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엽이에나'라는 별명을 가진 신동엽이 간식퀴즈에서 김동현에 패배했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는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의 이승기 박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간식 라운드에서는 도플갱어 퀴즈에 도전했다. 받아쓰기에서는 허당미를 자랑했던 이승기가 가장 첫 번째 순서로 간식을 획득했다. 5라운드에는 이승기가 문제로 출제됐다. 이승기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을 힌트로 줬다. 박주현은 의욕만 앞선 나머지 기다리고 있던 하이에나들에게 먹이를 주고 말았다. 태연이 기회를 얻었지만 "앗, 까먹었다"고 말하며 '여자 김동현'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하지만 뒤이어 김동현이 간발의 차로 실패해 태연이 간식을 가져갔다. 알고 보니 태연은 문제로 출제된 '더 킹, 투 하츠'의 OST를 부르기도 했다.
주워 먹기의 달인인 신동엽이지만, 이날은 주워 먹기에 실패하며 결국 김동현과 결승전까지 갔다. 마지막 문제는 다작하기로 유명한 배우 이경영의 작품을 맞히는 것이었다. 고난도의 문제였지만 김동현이 의외로 손쉽게 맞히며 신동엽이 간식 획득에 실패했다. 샐러드 빵은 신동엽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라 더욱 씁쓸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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