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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독립만세' 재재가 독립 하우스의 원하는 조건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 재재는 "32년 만에 첫 독립하는 연반인 재재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재재는 S본부에서 PD로 일하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라고. 그는 "지금은 친구랑 살고 있다. 서울에서 집 구하기 힘들지 않냐. 자금이 만만치 않다. 그게 반이라면 얼마나 행복하냐. 그래서 그랬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재재는 이어 "그동안 저한테 집은 그냥 잠만 자는 공간이었다. 일하고 가서 잠깐 자고 나오는 정도의 공간이었다. 애정이 크게 없었다. 요즘은 특히 야근이 많고 외부 스케줄도 많아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재재는 독립을 원하는 이유도 고백했다. 그는 "오롯이 내 공간을 만들어서 방해 안 받고 푹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목동인) 회사에 걸어서 다니고 싶다. 그래서 양평이나 선유도를 생각한다"라며 "대출이 있지 않냐. 대출 바짝 당길 거다. 다들 그렇게 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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