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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미국 블루오리진의 차세대 로켓엔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3.72%)오른 1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블루오리진과 로켓엔진인 BE-4(Blue Engine-4) 관련 최초계약을 체결하고, 벤더(공급업체) 등록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블루오리진은 아마존 설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달 탐사를 비롯한 우주여행 등 우주개발 사업을 위해 2000년에 설립한 민간 우주 항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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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