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영업부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디지털영업부를 확대해 서울 9개 지역의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 75만여명에게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채널과 같은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을 말한다.


지난해 9월 신설된 디지털영업부는 디지털영업1·2·3부로 확대하고, 서울 중부, 강남, 북부 등 9개 지역 본부 소속 영업점 중 최근 1년간 비내점 고객 75만여명 자산관리를 시작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 호남 등 전국 215만여명 고객으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디지털영업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신한 쏠(SOL)에 전용 페이지 '마이케어(My Care)페이지'도 마련됐다. 고객들은 이 페이지에서 이용자별 맞춤 케어 메시지, 유용한 금융 콘텐츠, 개인별 추천 상품, 놓치지 말아야 할 금융 일정 등을 이용하면서 필요 시 전담직원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영업부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고객 케어 센터로 신한은행 미래 영업점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성과 검증을 통해 하반기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