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5억뷰를 돌파한 가운데 이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의 대기록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5억뷰를 돌파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지난 23일 오후 6시30분쯤 유튜브에서 조회수 15억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공개된지 약 2년8개월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최고∙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지난해 11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처음으로 10억뷰 고지를 점령한 이 뮤직비디오는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를 달성했다.


1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3편을 포함해 총 16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꾸준히 늘어 현재 5760만명 이상이다. 전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이자 전체 1위인 저스틴 비버의 구독자 수를 빠르게 따라붙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