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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는 3월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개막전)를 치른다.
울산은 리그 기준으로 강원과 역대 전적 18승 4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울산은 2012년 7월15일 2대1 승리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강원과의 경기에서 16경기 무패(13승 3무)를 달리고 있다.
만약 이날 경기도 울산이 승리할 경우 강원전 6연승과 무패(3151일) 기록을 17경기로 늘리게 된다.
개막전을 앞둔 홍 감독은 “강원은 많은 선수가 떠났지만 적재적소에 필요한 자원들을 영입했다. 김병수 감독이 그동안 팀을 이끌며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우리 팀의 가장 큰 장점은 미드필드다. 좋은 선수들을 활용해 재미있고, 아기자기하고, 역동적인 축구를 하겠다”며 “남은 시간 동안 잘 준비해 반드시 승리를 선물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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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