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사진=OSEN·게티이미지코리아
미국 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가 2연승에 성공, 지역 라이벌인 LA클리퍼스로부터 서부 2위를 탈환했다. 부상으로 결장했던 '데니스 슈뢰더'가 복귀하며 팀이 안정을 찾았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각)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17대 91로 이겼다. 레이커스는 앞서 3연패했다.


이번 승리로 24승 11패를 기록해 밀워키 벅스전에 패배한 클리퍼스(24승 12패)를 0.5경기 차로 제쳤다. 3위로 추락했던 레이커스가 다시 2위를 탈환했다.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끈 르브론 제임스는 19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하면서 팀내 최다 득점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