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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유니온은 오전 9시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80원(3.91%)상승한 8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은 양극 소재 표면에 바나듐 이온을 첨가해 기존 배터리 양극재보다 용량이 25% 이상 크면서도 안정적인 차세대 리튬 배터리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나듐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니온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온은 시멘트제조 사업과 바나듐 등 철강 제련 첨가제를 공급하는 희유금속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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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