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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021 3라운드 전북현대와 강원FC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 강원FC에게 2연패를 당했던 전북현대는 이번 경기에서 설욕을 다짐했다. 반면 강원FC는 올 시즌 개막 후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해 승리가 절실했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강원FC였다. 후반 14분 강원FC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김수범이 낮게 깔아준 공을 김대원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패색이 짙던 전북현대를 구한 건 김보경이었다. 후반 39분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구스타보가 헤더로 떨궈준 공을 김보경이 왼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골문을 두드리던 전북현대는 후반 추가시간 2분에 극적인 골을 기록했다. 홍정호가 길게 올린 공을 구스타보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구스타포의 헤더는 비교적 빠르지 않은 속도로 와 골키퍼가 쉽게 잡을 수 있었지만 문전 앞에서 공이 튀며 굴절돼 제대로 손을 쓰지 못했다.
해당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골키퍼가 한 실수를 지적했다. 이들은 "공이 너무 뜨거웠다는 소문이", "키퍼 누굽니까 게임에서도 저런 장면 못 본 것 같은데", "이건 뭐 거의 전 세계 해외토픽감인데 골키퍼 쉴드 불가"라며 골키퍼가 공을 충분히 잡을 수 있었다는 의견을 냈다.
해당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골키퍼가 한 실수를 지적했다. 이들은 "공이 너무 뜨거웠다는 소문이", "키퍼 누굽니까 게임에서도 저런 장면 못 본 것 같은데", "이건 뭐 거의 전 세계 해외토픽감인데 골키퍼 쉴드 불가"라며 골키퍼가 공을 충분히 잡을 수 있었다는 의견을 냈다.
경기는 전북현대가 2-1로 승리하며 마무리됐다. 전북현대는 이날 승리로 승점 7점을 기록해 2위에 자리했고 패배한 강원FC는 여전히 승점 0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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