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틸렉스
유틸렉스가 자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EU103’의 임상시험용 시료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위탁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56분 유틸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50원(4.7%) 오른 4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틸렉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련 계약을 맺어 앞으로 임상 시료 생산과 임상 신청 등 업무에서 협업한다고 밝혔다.

최수영 유틸렉스 사장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은 약물 ‘EU101’에 이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다시 한번 협업하게 됐다"며 "협업을 통해 이번 약물 역시 빠른 기간 내 임상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