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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룩스의 주가가 강세다.
10일 오전 10시9분 기준 필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원(3.44%)상승한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하기 전 필룩스의 사외이사인 정대철 전 의원으로부터 조언을 듣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대철 전 의원이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필룩스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 전 의원은 새천년민주당 대표를 지낸 바 있다.
윤 전 총장과 정대철 전 의원과는 2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한편 바이오 기업인 필룩스는 보암산업으로 설립됐으며 2000년 필룩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필룩스 및 종속회사는 조명사업부문, 부품사업부문, 소재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기타사업부문의 5개 사업부문 체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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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