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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자문위원회는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장협으로부터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회의체를 말한다.
포스코 정기주총에서 상정을 앞둔 안건은 총 6건으로, ▲재무제표 승인 ▲ESG 위원회 도입 ▲사내이사 선임 건 ▲사외이사 선임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이다.
위원회는 "ESG 위원회 도입의 경우, 포스코 이사회의 ESG에 대한 역할 강화 등 ESG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고, 사내이사 선임 건에 대해서는 "최근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한 현 경영진에 대한 책임소재 불명확하다는 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6대 안전 긴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에서 찬성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오는 정기주총에서 최정우·김학동·전중선·정탁 등 4명의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정창화 등 1명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또한 유영숙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후보자가 재직하고 있는 기후변화센터에 포스코가 기부한 사실은 있으나, 해당 후보자가 비상임임원이라는 점과 기부금이 소액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독립성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사보수한도와 재무제표 승인, 감사위원 분리선출 건에 대해서도 합리성이 인정되고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는 점에서 찬성을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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