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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트롯 2 갈라쇼'가 '진의 역사'를 테마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 갈라쇼'에서는 '미스트롯 2' 매 라운드 진을 차지했던 참가자들이 영광의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의 역사'라는 테마로 펼쳐진 공연에서 첫 번째 라운드, 마스터 오디션 진에 등극해 가장 먼저 화제를 모았던 윤태화가 '님이여'를 열창했다.
이어 무대가 끝나자 윤태화는 진의 자리에 앉아 왕관을 쓰고 기쁨을 누렸지만, 곧 본선 1차전 진의 주인공 황우림이 등장해 진의 왕좌를 노리는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첫 아이돌부 진 황우림은 트로트계의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미운 사내'로 무대를 꾸몄다.
황우림의 무대 후, 곧바로 데스매치 진의 주인공 김다현이 무대에 올랐다. 김다현은 '회룡포'를 열창하며 특유의 깊은 감성을 담았다. 김다현은 '회룡포'로 역대 최연소 진에 등극하며 최종 순위 미의 쾌거를 얻었다.
홍지윤이 김다현에 이어 등장했다. 홍지윤은 본선 3차 에이스전에서 '배 띄워라'로 도입부터 시선을 압도하며 팀을 1위로 이끌어 만장일치 진에 등극했고, 최종 순위 선을 차지했다.
홍지윤의 무대 뒤, 데스매치 당시 '안되나용'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주미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미는 진을 향한 갈망을 표현하며 4명의 진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왕좌를 차지해 "진 안되나용?"하고 소리친 주미를 향해 최종 진, 양지은이 다가와 왕좌를 되찾으며 훈훈하게 마무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 2 갈라쇼'는 '미스트롯 2' TOP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뭉친 '미스 레인보우'가 함께하는 초특급 갈라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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