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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전날 2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6000여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미나리'는 개봉 첫날 4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예매율은 '미나리'가 22%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귀멸의 칼날' 14.6%,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11.2%,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 10.7% 등으로 뒤를 이었다.
미국 이민 2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따뜻하게 그리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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