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 본점 인근 음식점을 찾아 착한 소비운동에 참여한 임성훈 은행장(오른쪽)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소비운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업소, 자영업체와 전통시장 등을 이용한 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굿소비굿대구’ 해시태그를 달아 인증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가장 먼저 참여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음 주자로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을 지목했다.


아울러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착한 소비운동 데이(DAY)’로 정했다. 수성동 본점, 대구 소재 은행 지점과 DG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인근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착한 소비를 장려한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착한 소비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배달, 방문,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상권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성훈 행장은 이날 대구 수성동 본점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선결제 등으로 격려했다. 그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는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황병욱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