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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송가인이 걸그룹 출신 실력자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1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이하 '너목보8')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음치 수사에 나섰다.
송가인이 1라운드 비주얼만으로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가수의 비주얼'에서 3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세 명의 출연자로 구성된 3번 미스터리 싱어는 키워드 '전직 걸그룹 멤버들', '현직 사장님과 프리랜서들', '마지막 도전'으로 소개됐다. 3번 미스터리 싱어가 실력자일 경우 전직 걸그룹 멤버, 음치일 경우 광주 예고 음치 후배다.
무대가 시작되고, 세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씨야 '여인의 향기'를 열창한 이들의 정체는 각각 다른 아이돌 그룹 출신인 실력자였다. 걸그룹에서 폴댄스 강사가 된 이태연, 카페를 운영하는 최윤진, 펀드 회사 직원 한은비가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최윤진은 유튜브에서 걸그룹 출신 카페 사장 영상으로 높은 조회수를 달성한 주인공으로, 유세윤이 이를 알아보고 놀라워했다.
송가인은 "저도 힘든 시간을 겪다가 잘된 케이스니까 자기 일하면서 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면 좋은 날 올 거라 생각한다. 응원하겠다"고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net '너목보8'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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