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기안84, 헨리가 '스윗'한 분위기로 웃음을 안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우정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다 갑자기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기안84는 티셔츠를 활용해 족대를 완성했다. 그는 헨리에게 "형이 물고기 잡아 올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앗! 따가워!"라고 소리쳤다.

헨리는 깜짝 놀라 기안84를 쳐다봤고, 그는 철사에 찔렸다며 고통스러워했다. 헨리는 이런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미리 반창고를 준비해 왔다고. 기안84는 "내가 다칠 거 알고 챙겨왔냐"라며 웃었다.


특히 헨리는 기안84를 향해 "다음부터는 다치지 마요. 알았어요?"라고 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기안84는 자신을 걱정하는 동생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왜 이래? 다정한 분위기 뭐냐. 기분 좋았나 봐"라며 놀라워했다.

스튜디오에서 헨리는 "지금은 많이 나았냐"라고 기안84에게 물었다. 둘은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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