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성창업투자의 주가가 강세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 관련주로 분류되면서다.
15일 대성창투는 오후 1시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5원(23.98%) 오른 2895원에 거래 중이다.
게임업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이름을 알린 개발사다. 지난해 1~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은 1조2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업이익은 6813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크래프톤의 상장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장외 시장에서 크래프톤 주가는 10개월 새 4배 넘게 뛰었다. 이에 따라 크래프톤에 투자한 대성창투의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성창업투자가 크래프톤에 투자한 시점은 2016년이다. 크래프톤이 IPO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회수 실적에 기대감도 높다. 대성창업투자는 지난해부터 회수에 돌입해 적정한 때에 맞춰 나머지 투자액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컨설팅 전문업체인 대성창업투자는 게임, 콘텐츠 분야의 투자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