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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로서 최초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한 스티븐연의 보도에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워킹데드'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워킹데드' 공식 계정은 물론이고 배우 로런코핸, 노만리더스, 에밀리키니, 존번설 등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연과 함께 찍은 사진 혹은 미나리 공식 보도사진을 올리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5세 때 캐나다로 이민간 뒤 미국으로 이주한 스티븐 연에게 이민자의 삶을 그린 '미나리'는 남다른 작품이다. 그는 지난 1월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열린 시사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이 실제 아버지의 삶과 닮은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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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