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 주가가 급등세다.

16일 오후 1시28분 세종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24원(14.99%) 오른 95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1992년 설립된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 제품 제조·판매 기업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세종텔레콤이 다음 달부터 복수망 알뜰폰(MVNO) 사업자로 변신하는 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텔레콤은 KT에 이어 LG유플러스와도 이동통신망 도매 제휴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고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세종텔레콤 관계자는 "LG유플러스가 알뜰폰과 다양한 상생 대책을 마련하고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