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패스
RNA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가 무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3거래일째 강세다.

17일 오후 1시52분 올리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4.82%)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리패스는 지난 15일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로 기존 주주들은 보유주식 1주당 무상주식 0.5주를 받게 된다.

무상증자 재원은 1821억원 규모의 주식발행 초과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0일, 신주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에 48억7000만원을 사용하는 만큼 이후에도 무상증자 여력은 충분하다"며 "차후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주주 이익 증대를 위한 관심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