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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상승한 3054.93에 출발했다.
오전 9시5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18.85포인트(0.62%) 오른 3066.6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56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302억원, 22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4% 상승한 945.11에 출발했다.
오전 9시6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6.03포인트(0.64%) 오른 949.8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7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142억원, 27억원을 순매도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7일(현지시각) 일부 자산의 고평가를 인정하면서도 현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긴축 정책을 논의할 때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고용과 물가 목표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추가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준은 경제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계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연준은 이날 공개된 점도표(dot plot)에서 오는 2023년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우려가 높았던 미국의 FOMC가 종료되고 그 결과가 주식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내용들이 나왔던 점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홍남기 부총리와 옐런 미 재무장관이 확장적 재정 부양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한 점, 옐런 장관의 한미 통화 스와프 중요성 언급 등도 외환 시장 등 금융시장 안정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여전히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유지한 점, 이란 석유 수입하는 중국에 대해 미국이 경고하는 등 미-중 마찰이 지속된 점 등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돼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여전히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유지한 점, 이란 석유 수입하는 중국에 대해 미국이 경고하는 등 미-중 마찰이 지속된 점 등은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돼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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