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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니훈은 "정말 사실만을 얘기하는 거다. 지용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이 녹음실에 있었다. '너 이름이 뭐야'라고 하니까 '권지용이요'라고 하더라"며 "래퍼는 닉네임이 지어진다. '그럼 지용? 지드래곤 해' 그런 식으로 같이 그 자리에서 만들어준 거다. 그래서 '내 나이 열셋'이라는 노래도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허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없네. 후니야 제발 뻔뻔하게 거짓말 좀 하지 마. 네가 무슨 지드래곤 이름을 지어줬니. 너는 내가 처음 지용이 만나서 이름 지어준 날 같이 있지도 않았어"라는 글을 남기며 후니훈을 저격했다.
그는 "내가 지용이 처음 본 날 같이 한 곡 하기로 마음먹고 그날 가이드 녹음하면서 이름 지어주고 집에 가서 지드래곤 '내 나이 열셋' 가사 완성 후 다음다음날 녹음할 때 내 딴에 너 챙겨준다고 불러서 내 파트 중에 8마디 너 하라고 끼워준 거잖아 후니야. 그걸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너도 정말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후니훈은 "인창아? 너 얘기 몇 번 했어 정말. 그리고 기억은 추억을 뜻하는 거잖니? 우리가 함께한? 나쁜 의도로 얘기한 게 아니잖니. 기억이 그렇게 남았고 그랬던 건데! 너무 화내지 마"라며 허인창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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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