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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3분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인 13만원 대비 30%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수요예측, 청약단계부터 신기록을 세우며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어로 기대를 받아왔다. 지난 9~10일 일반인 공모주 청약에서 청약증거금만 사상 최대인 63조원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275.47대 1이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현재 시가총액은 12조9828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28위로 올라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따상' 성공으로 공모 청약에 참여한 개인투자자들은 '대박 수익'을 거두게 됐다.
공모 청약에 참여해 1주를 받은 개인투자자는 주당 10만4000원, 160%의 수익률을 내게 된다. 내일도 상한가를 찍는 '따상상'을 기록하면 21만9500원까지 주가가 올라 주당 수익이 15만4500원이 된다. 수익률이 무려 238%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톡옵션을 보유한 임원들도 잭팟을 터트리게 됐다.
안재용 대표, 김훈 CTO 등 이 회사 임원 4명은 인당 10만9260~21만8490주의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따상으로 임원 4명이 보유한 스톡옵션 평가차익은 873억원으로 치솟았다. 임원별로 175억~349억원까지 거액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게 됐다.
우리사주를 받은 직원들도 대박을 쳤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직원들은 우리사주 조합을 통해 449만주, 금액으로는 2919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현재 회사의 직원수가 591명(지난해 말 기준)임을 감안하면 인당 4억9386만원어치의 자사주를 보유한 셈이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의 '따상'으로 직원 1인당 자사주 평가이익은 7억9019만원으로 상승한다.
현재 회사의 직원수가 591명(지난해 말 기준)임을 감안하면 인당 4억9386만원어치의 자사주를 보유한 셈이다.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의 '따상'으로 직원 1인당 자사주 평가이익은 7억9019만원으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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