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 7억9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DB손해보험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7억970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DB손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7900만원, 상여금 3억9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0만원 등을 보수로 받았다. 김 부회장의 연봉은 전년(7억8500만원)에 비해 1200만원 올랐다.  


김 부회장은 2010년부터 5연임에 성공한 보험업계 '최장수 CEO'다. DB손보는 지난해에도 56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이며 전년 대비 47.5%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