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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관련주'인 유니온의 주가가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41분 기준 유니온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12.12%) 오른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미국과 중국이 알래스카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최초 고위급 회담을 시작한 가운데 초반부터 갈등이 격화되며 막말이 오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희토류는 스마트폰, 카메라, 컴퓨터 등 전자제품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광물이다. 현재 중국이 세계 희토류 공급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희토류는 첨단무기제작에 꼭 필요한 물질이어서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가능성이 늘 거론돼왔다.
희토류주는 미·중갈등이 불거질때마다 상승했다. 이에 희토류주로 분류된 유니온의 주가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온은 희토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유니온머리티얼의 모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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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