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하락한 3063.01에 출발해 오후 2시39분 현재 21.67포인트(-0.71%) 떨어진 3044.79을 기록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또 다시 급등하며 뉴욕증시가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코스피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58억원, 846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1조2942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서비스(6.16%), 해운사(2.44%), 컴퓨터기기(2.27%) 등이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2포인트(0.15%) 오른 951.2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52억원, 563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64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