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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의 주가가 장초반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10분 기준 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14%) 오른 7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만도는 폭스바겐그룹에서 5000만개 규모의 서스펜션 제품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스펜션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는 게 만도 측 설명이다.
만도는 폭스바겐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서스펜션 제품을 유럽 현지 공장에서 내년 6월부터 2033년까지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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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