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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4일 3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3.3원으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경제지표 부진과 터키 리라화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에도 뉴욕증시 상승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에 소폭 약세를 보였다"며 "엔화는 터키 리라화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를 반영하고 미일 금리차 축소 등에 강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 하락과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지고 유럽의 봉쇄조치 우려에 따른 유로화 약세 등으로 상승했다"며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도 뉴욕증시가 유럽의 3차 코로나 유행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며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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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