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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의 주가가 강세다.
25일 오후 1시47분 기준 서울옥션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6.27%)상승한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술품 경매 시장의 정상화 기대감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미술품이 경매에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서울옥션의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 이 회장의 재산상속세가 13조원에 달해 감정가만 약 2조~3조원 규모로 평가 받는 '이건희 컬렉션(국보 제309호 '달항아리', 근대미술의 거장 이중섭의 '황소' 등)'이 재원 마련의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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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