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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41분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5.51%) 오른 1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롯데칠성에 대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143억원, 영업이익은 285.1% 급증한 241억원으로 추정됐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음료 매출은 지난해 역기저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물류 효율화 등 비용 절감으로 손익은 전년 수준을 시현할 것"이라며 "탄산음료 판가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판가 인상 관련 이익 개선 효과는 연간 2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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