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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며 서울 용산과 서대문, 부산에 위치한 세곳의 고객행복센터에서 800여명의 상담사가 동시에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전 직원은 ‘고객행복헌장’과 함께 올해 서비스품질관리 슬로건 ‘행복을 기브(GIVE) 만족을 해브(HAVE)’를 제창하며 ‘고객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김영섭 NH농협카드 카드고객행복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돼 힘든 시기임에도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든 상담사에게 감사하다”며 “온택트 시대에도 소속감과 동료애를 잃지 않도록 온라인 동호회와 나눔 행사 등의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카드는 감정노동 업무로 인한 상담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감성케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감성노동 업무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와 전문적인 심리케어가 필요한 상담사 대상으로 심리치료센터를 연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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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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