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신원종합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320원(3.59%)상승한 9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주까지 제2차 공공재개발 선정결과와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서울 내곡동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신원종합개발의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다음주 5·6대책에 따른 제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결과 2·4대책 관련 지자체 제안 부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도심사업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LH 사태와는 별개로 차질없는 공급 대책 후속조치를 통해 주택 공급시기를 하루라도 단축시키겠다는 것이 정부의 초지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원종합개발이 참여 중인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은 서초구 내곡동 374번지 일원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대지면적만 13만2379.9㎡에 달하며 예상 사업비는 약 7000억원이다. 신원종합개발은 PM(Project Management) 용역사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