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 신개념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이 생겼다. 넥센타이어와 불스원이 함께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카페와 와인샵까지 어우러진 형태다. /사진=넥센타이어
서울 역삼동에 신개념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이 생겼다. 넥센타이어와 불스원이 함께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카페와 와인샵까지 어우러진 형태다.

넥센타이어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신개념 타이어 교체 전문 매장 ‘넥스트레벨 역삼점’을, 불스원은 ‘불스원 프라자 역삼점’을 31일 오픈했다.


지상 3층으로 구성된 넥스트레벨 역삼점은 멀티 컴플렉스형 매장으로 타이어 매장과 카페 및 고객대기실이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불스원’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불스원 프라자’와 연결돼 타이어 외에도 전문화된 자동차 종합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넥스트레벨 역삼점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역삼점 전용 비대면 타이어 장착 유형인 ‘드라이브스루’ 또는 ‘비대면 주차’를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방문 전 주문과 결제를 미리 할 수 있어 혼잡 시간대 대기시간을 줄여 타인과의 대면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불스원 프라자 역삼점 2층은 고객 대기 공간으로 라운지가 마련됐고 국내 최대 와인 유통업체 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무알콜 와인바가 입점했다. 사전에 와인나라를 통해 주문한 와인을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는 픽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불스원 프라자에는 프리미엄 스팀세차와 물 세차 및 외장관리가 가능한 디테일링 공간과 틴팅·PPF 필름 시공, 엔진오일 교환, 블랙박스 설치 및 불스원 자동차 용품 구입 등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