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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실천… 투자자 신뢰도 UP
먼저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칠레의 105MW 태양광 에너지발전소 프로젝트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핀테크, 나노신소재 등 신성장 산업의 중소, 벤처기업 투자와 '역세권2030 청년주택'의 금융주선 및 투자를 진행하는 등 사회책임투자에도 앞장서고 있다.
증권업계 ESG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상승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19년 증권사 최초로 외화 SRI(사회적책임투자채권)채권 발행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원화 SRI 채권 발행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5년물 원화 SRI 채권의 경우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등급인 SB1 등급을 받음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
'ESG 등급평가' 증권사 중 최고 A등급 획득
업계 평가도 우수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책임투자(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SJI)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ESG 경영성과를 내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은 "ESG 경영으로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시장의 신뢰를 얻고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미래에셋 또한 글로벌 투자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보호에 기반한 신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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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