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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4)이 포수 대니 잰슨과 함께 호흡을 맞춰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2일 시즌 개막전에서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되고 동점 상황에 내려와 첫 승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날 텍사스전은 시즌 2번째 등판이다. 류현진은 시즌 첫 승과 메이저리그 통산 60승에 다시 도전한다.
포수 대니 잰슨이 류현진과 호흡을 맞춘다. 잰슨은 지난 6일 파울 타구에 맞고 7일 경기에 결장했지만 이날 다시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토론토는 마커스 세미엔(유격수)-캐번 비지오(3루수)-보 비셋(지명타자)-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랜달 그리척(중견수)-조 패닉(2루수)-대니 잰슨(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텍사스는 아이재아 키너 팔레파(유격수)-데이비드 달(좌익수) 조이 갈로(지명타자)-닉 솔락(2루수)-네이트 로우(1루수)-호세 트레비노(포수)-엘리 화이트(우익수)-레오디 타베라스(중견수)-찰리 컬버슨(3루수) 등이 선발 출전한다. 스위치 히터인 타바레스를 포함, 우타자 6명이 나선다. 선발은 카일 깁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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