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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8일 연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연우는 전일 코스닥시장에서 2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주요 화장품 기업의 재고자산은 전년대비 10% 감소했으며 중소기업의 감소효과가 보다 컸다"면서 "낮아진 재고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 환경으로 기업들의 재고 리스타킹은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우의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705억원,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54억원으로 전망했다. 내수와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15%와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및 북미의 주요 고객 3사향 물량이 사상 최고 수준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가별로 중국·미국·한국 순으로 화장품 소비가 개선 추세인 만큼 수주 물량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우의 올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931억원, 영업이익은 80% 증가한 287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대중국 고가 수요 강세, 미주 소비 반등, 국내 중소형 브랜드 수주 회복 등으로 업종 회복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현재 회복세가 더딘 일본과 유럽향 수출은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소"라고 내다봤다.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며 "현재 회복세가 더딘 일본과 유럽향 수출은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소"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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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