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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은수는 "박은수 선생님 아니시냐"는 제작진의 말에 "어떻게 알고 왔나,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하다"면서 "방송이라는 것이 가꾸고 꾸미고 나오고 좋은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렇게 그냥 막일하는데 글쎄요"라고 말하며 방송을 난처해했다.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을 어렵게 받아들인 박은수는 "당시 8일인가 있었다. 구치소에서 나왔는데 창피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누가 뭐 하자고 해도 아무것도 못한다 했다. '전원일기' 때 이미지가 깨끗하고 노인분들이 좋아해주셨는데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나가겠냐"고 당시의 기억을 털어놨다.
현재는 돼지 사료를 비축하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는 박은수. 그는 "지금은 하루에 일당 10만원을 받는다. 내 몸을 반성시키고 내 머리를 반성시키는 의미에서 여기 와서 고생하는 거다. 먹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남들 받는 만큼 받고 또 그 한도 내에서 먹고 자고 하면 된다"고 얘기했다.
제작진의 인터뷰 요청을 어렵게 받아들인 박은수는 "당시 8일인가 있었다. 구치소에서 나왔는데 창피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누가 뭐 하자고 해도 아무것도 못한다 했다. '전원일기' 때 이미지가 깨끗하고 노인분들이 좋아해주셨는데 어떻게 얼굴을 들고 나가겠냐"고 당시의 기억을 털어놨다.
현재는 돼지 사료를 비축하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있다는 박은수. 그는 "지금은 하루에 일당 10만원을 받는다. 내 몸을 반성시키고 내 머리를 반성시키는 의미에서 여기 와서 고생하는 거다. 먹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데 남들 받는 만큼 받고 또 그 한도 내에서 먹고 자고 하면 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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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