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리노믹스
클리노믹스가 지난 2019년 미국시장에 기술이전을 시작한 지노시리즈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지사 및 국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후 1시34분 클리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7.75%)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리노믹스는 '지노-디(Geno-D)' 등 6개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지노-디(Geno-D)는 주요 10대 암질환과 11대 일반질환을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상호작용을 종합 분석하는 주요질병 예측 서비스이며 높은 정확도와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가이드를 제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클리노믹스는 지난해 미국 현지에 CLIA 시설을 현지 업체들과 협력 구축하고 매일 1000건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감염병진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면서 쉽고 용이한 감지기술을 융합해 다양한 생체시료 검사제품을 만드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