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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동래의 우수한 사회기반 시설을 구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걸으며, 행복한 공동체 문화 형성과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와 동래구자원봉사센터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2일~16일까지 동래구에 주소를 둔 반려동물을 키우는 100가정을 모집하고, 1일 50가정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토크는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와 교정훈련사가 반려동물 행동교정, 실습 및 건강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양방향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동래구와 부산경상대학교는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살아가는 살기좋은 동래 만들기, 워킹데이 운영 활성화, 전문인력 지원,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 오후 2시 동래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학 업무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매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비대면 온라인 걷기 토크쇼를 개최하고, 온천천 반려동물 산책놀이공원 등 야외에서 매월 11일 워킹데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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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