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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가 인도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42분 기준 휴메딕스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3.54%) 상승한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의 러시아 백신 공급 파트너사인 닥터 레디 연구소(Dr. Reddy’s Laboratories Ltd.)는 이날 인도 의약품 규제기관의 승인을 받았다.
휴메딕스는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지엘라파(GL Rapha, 자회사 한국코러스)는 지난해 11월 러시아 국부펀드(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이하 RDIF)와 연간 1억5000만 회분 이상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코러스는 바이넥스를 포함한 국내 7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 구성 기업은 바이넥스와 종근당바이오, 큐라티스, 이수앱지스, 보령바이오, 휴메딕스, 바이넥스, 안동국립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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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