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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 2021'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SK종합화학은 ▲ 생분해·재생 플라스틱 ▲ 친환경 고부가 패키징 제품 ▲ 자동차 경량화 제품을 중점적으로 전시했다.
SK종합화학은 '그린 존'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공동개발한 잘 썩는 생분해 플라스틱,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 폴리에틸렌, 재생 폴리프로필렌, 열분해유 등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전시했다.
'패키징 존'에서는 재활용이 쉽도록 뚜껑과 패키징을 단일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페트병, 최근 크린랲과 공동개발한 친환경 PE 랩 등을 선보였다. SK종합화학은 폐플라스틱 사용량 감축과 재활용을 통한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초점을 두고 친환경 패키징 제품을 개발에 주력해왔다.
오토모티브 존에서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를 겨냥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인 HCPP 등을 소개했다. 고결정성 경량화 플라스틱인 HCPP는 자동차 내·외장재로 주로 사용되며 범용 폴리프로필렌 대비 사용량을 10%가량 줄여 연비 향상, 대기오염물질 감축 등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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