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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한은 본관에서 4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50%로 결정했다.
앞서 금통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기존의 1.25%에서 0.75%로 내리는 '빅컷'(0.50%포인트 인하)을 단행했다.
이후 같은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0%로 낮췄다. 이후 올해 4월까지 총 7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0.50%로 동결했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투자 등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동결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체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이달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금투협이 발표한 '2021년 4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기준금리 채권시장지표(BMSI)는 100.0으로 직전 조사(101.0) 대비 보합으로 조사됐다.
BMSI가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의미한다. 기준금리 BMSI의 경우 100 이하면 인상, 100 이상이면 인하를 뜻한다.
금투협 측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의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한국은행도 현 금리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4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98명 증가한 11만211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이 확진됐다. 평일 들어 검사량이 다시 늘어나면서 최근 이틀간 확진자 증가세가 600명~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4명→662명→594명→560명→528명→714명→670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24.6명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현재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변화를 줄 생각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총재는 지난 2월25일 금통위 본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이라든가 정상화하는 것에 대해 언급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국내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될 때까지는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투자 등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동결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체권시장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이달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금투협이 발표한 '2021년 4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기준금리 채권시장지표(BMSI)는 100.0으로 직전 조사(101.0) 대비 보합으로 조사됐다.
BMSI가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의미한다. 기준금리 BMSI의 경우 100 이하면 인상, 100 이상이면 인하를 뜻한다.
금투협 측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의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한국은행도 현 금리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4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98명 증가한 11만211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671명→677명→614명→587명→542명→731명→698명이 확진됐다. 평일 들어 검사량이 다시 늘어나면서 최근 이틀간 확진자 증가세가 600명~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국내 발생 확진자는 6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4명→662명→594명→560명→528명→714명→670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24.6명이다.
이 총재는 지난 2월25일 금통위 본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이라든가 정상화하는 것에 대해 언급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국내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될 때까지는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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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