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과 전략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과 전략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 자동차산업센터와 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해 21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과 전략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들은 ▲미래차 전환사업의 이해도 제고 ▲지역 내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대․중소기업 간 공동협력 대응 ▲생산품목별 환경전환 및 인프라 지원 ▲다양한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지원 등을 요청했다.

특히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는 인천 미래차 산업 발전과 사업화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기업 간 도전과 상생 협력을 통한 수요기반의 융합기술 개발과제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경영악화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인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전략수립과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