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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47분 기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9.03%)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러시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에 컨소시엄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감염병·미생물학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이다. 계약은 휴온스글로벌이 주관하는 생산계약 컨소시엄에 원제(Drug Substance, DS) 전담 공급업체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백신의 원액을 생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3월에 착공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백신센터는 코로나19와 더불어 미래의 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백신센터는 올해 8월 시험가동을 앞두고 있다. 9월부턴 세계 최초로 2000리터 배양 규모 배치의 본 생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이전 및 제반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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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